2023 캐주얼 선데이 (5/7)

온 가족이 캐주얼하게 모여 함께 예배하고 식사하고, 즐거운 교제를 나누는 캐주얼 선데이가 3년만에 다시 진행되었습니다.

Youth/Children을 맡아주실 정준영 목사님이 새로 오셨습니다

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는 아이들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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